merry christma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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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전 그분은 가장 힘들고 약한자들을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서 태어나서 그들편에서 고난의 길을 걸었습니다.
여느때 처럼 들뜬 마음으로 성탄연휴를 즐길 수 없는 것은 얼마전에 일어난 비극들 때문일것 입니다.

지금 누구보다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성탄의 축복과 기적이 내리길 기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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